일상♬

디올 링 언박싱

미니랑 2022. 2. 3. 10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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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여겨보던 반지가 있어서

디올 매장에 갔어요~

 

반지만 보러 간건데

역시나 눈이 휘둥그레 지는 건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다행히 제가 간 날 사이즈가 다 들어왔더라고요~

그 전에 전화로는 사이즈가 없었는데,

혹시나 갔었거든요~

 

역시나 살 운명이었나요~

 

바로 이 반지입니다!!!

사이트에서 먼저 보고, 착용해보고 싶어서

매장에 간거예요~

 

역시나 예쁘더라고요~

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느낌^^

 

실제로는 더욱 밝고 반짝이는데, 사진이 어둡게 나왔네요ㅠ

 

 

 

 

바로 구매해왔어요~

사이즈도 다 들어왔다고 하니,

왠지 저한테 와야할 아이같아서 데려왔죠~

(사실 이렇게 따지면ㅋㅋㅋㅋㅋㅋ)

 

이렇게 예쁜 쇼핑백에 담아주셨는데~

사실 비하인드가 있어요~

들고 다니기 귀찮아서

저희 언니한테 가방에 좀 넣어달라고 부탁했는데,

글쎄 이 쇼핑백에 껌이 붙은거예요~ㅋㅋㅋㅋㅋ

조카가 껌을 뱉은 종이를 언니 가방에 넣어뒀는데,

그게 이 새 쇼핑백에ㅠㅠㅠㅠㅋㅋㅋㅋㅋ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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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에는 이렇게 예쁜 박스와 영수증이 들어있습니다~

 

 

 

 

이런 언박싱은 처음이라ㅋㅋㅋㅋㅋ

잘하고 있는거 맞나요?ㅋㅋ

상자를 열었더니 반지케이스가 보이네요~

 

 

 

 

두둥~반지등장!!!!

너무너무 행복하네요~

 

 

 

 

중앙에 이렇게 DIOR이 쓰여져 있고,

링에는 촘촘하게 큐빅(?)이 박혀 있습니다~

실물이 정말 훨씬 더 예뻐요^^

 

 

 

 

저는 이렇게 검지에 착용하려고 L사이즈를 구매했는데요~

처음엔 M사이를 구매하려고 했는데,

확실히 반지는 껴봐야 합니다!!!

 

꼭 구매전에 껴보세요^^

 

 

 

 

역시 매장에 가면 이것저걸 보면서

다음에 살 껄 또 찜해놓고 오게되죠~

 

담번엔 귀걸이를 언박싱해볼께요?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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