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허쉬 프레첼 맥플러리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먹으러 갔어요~ 완전 달달구리의 끝판왕의 비주얼이었던 만큼 큰 기대를 안고 먹으러 갔습니다! 진한 초콜릿과 함께!! 달콤 바삭하게!! 맥도날드와 허쉬의 콜라보레이션 맥플러리 라고 합니다^^ 가격은 2900원이었고요. 192g의 중량에 무려 400kcal나 됩니다ㅋㅋㅋ 먹고 엄청나게 운동해야겠어요~ https://youtube.com/shorts/hCigg0SgFjg?feature=share 정말 달달해보이죠? 사실 기대했던것보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~ 굉장히 진한 단맛을 기대했지만, 하겐다즈보다 덜 진한 초코맛이었고, 프레첼은 4개정도 들어있었는데, 프레첼 드실거라면, 따로 사드시는게^^ 암튼 한 번쯤 먹어보는 걸로 저는 만족이고, 다시 사먹을 것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