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서도 말씀드렸지만, 호치민에는 지난 4월에 다녀왔어요~ 그 때 친한 언니네 집에서 묵으면서 언니의 찐 핫플들을 다녀왔는데요^^ 여기도 그 중에 한 곳입니다!! 타오디엔이라는 프랑스 마을인데, 예전부터 호치민의 부촌이라고 합니다~ 다행히 언니네 집에서 가까워서 집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다녀왔네요~ 그 안에서도 분위기가 좋았다고 추천을 받아 바로 고고^^ 벌써 이렇게 외관도 멋지죠~!!! 살짝 들어서기만해도 이렇게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~ 작은 수영장이 있는 레스토랑인데요~ 더 습한 느낌이었지만, 그래도 시원한 느낌도 있었던 만큼 기분이 바로 업업되더라고요~ 풀장을 등지고 안쪽에는 이런 느낌이예요~ 또 다른 느낌이죠!!! 여기도 참 분위기가 좋아서 미국(?)의 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전체 뷰는 이..